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6년 6개월 만에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DMZ 평화이음 열차'를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 열차는 24일부터 매월 2회 운행되며 120명 규모로 운정역을 경유해 접근성을 높였다.
- 파주시민에게 40명 우선 예약과 5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평화 관광지 방문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일부·국방부·코레일 등 5개 기관 협력 선언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파주시는 6년 6개월 만에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정기 관광 열차로, DMZ를 넘어 남북을 평화로 연결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열차 명칭을 지었다.
앞서 파주시는 2019년 10월 종료된 코레일 '평화열차' 이후, 지난해 8월부터 임진강역~도라산역 구간 '도라산 셔틀열차'를 단독 운영해 열차 운행의 명맥을 이어간 바 있다.
지난 10일 'DMZ 평화이음 열차' 재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도라산역에서 통일부 주최 개통식이 개최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국토부 차관, 김경일 파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정 국회의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부·국방부·경기도·파주시·코레일 등 5개 기관이 DMZ의 지속 가능한 평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열차는 24일부터 매월 2회(2·4번째 금요일) 운행된다. 서울역·운정역·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한다.
특히 운정역을 경유해 접근성을 높였고,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40명 우선 예약과 5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선택권을 한층 확대했다.
회차당 1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DMZ평화이음 열차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평화 관광지를 더 쉽게 방문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며 "DMZ 평화이음 열차가 한반도 평화 공존의 상징이자 남과 북, 과거와 미래를 잇는 평화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