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이 14일 GS리테일 등 유통업체 관계자 초청해 팸투어 실시했다.
- 참가자들이 전복양식장과 가공시설 방문하며 품질 확인하고 유통 확대 논의했다.
- 군은 최근 맥도날드 등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 제품 출시로 좋은 반응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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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지역 농수특산물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GS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일간 진행됐으며 진도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수산물의 품질을 소개하고 판매·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에는 GS리테일을 비롯한 7개 유통기업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진도 지역의 전복양식장과 울금, 김, 전복 등을 가공하는 시설을 방문해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진도북춤 체험과 진도개 공연 관람 등 지역 문화행사에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유통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일부 관계자는 전복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복파스타 등 간편식 제품 개발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진도 농수산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가 생겼다"며 "전복 등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품목의 유통 활성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청정지역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향후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최근 맥도날드·BGF리테일·피자알볼로 등과 협업해 '진도대파버거', '곱창김삼각김밥'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