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계룡장학재단이 21일 공실 상가 활용 건축 공모전을 시작했다
- 전국 대학(원)생 대상 상업 유휴 공간의 주거 전환 아이디어를 7월 5일까지 접수한다
-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하며 대상 700만원 등 총 185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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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비어가는 상가 공간을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바꾸는 청년들의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사회문제로 떠오른 '공실 상가' 문제를 건축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계룡장학재단은 'IN-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계룡장학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주거공간으로의 전환·Functional Conversion)'이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실 상가 문제를 해결할 건축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단순 설계 공모를 넘어 도시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건축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유 교수의 인사이트 영상은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1차 합격자에게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오프라인 1대1 크리틱 기회도 제공된다.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이 선발되며 대상 1팀에는 7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승찬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를 마주한 청년들이 창의적 상상력과 건축적 해법을 통해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과정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신선한 시선과 건축적 상상력이 도시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