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옥션 최대주주가 22일 자사주 3만2144주를 더 샀다.
- 저평가된 주가를 지키고 변동성을 줄이려는 결정이다.
- 케이옥션은 공매도 대응과 추가 조치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최대주주가 자사주 장내 매수에 나섰다. 최대주주인 티에이어드바이저와 특수관계인은 지난 18일까지 자사 주식 3만2144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수는 주가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기업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최대주주는 이미 49.37%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매수를 단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1일 거래량이 약 5만주에서 15만주에 불과한 상황에서 대차잔고가 지난 21일 기준 57만5599주에 이르렀다"며 "공매도 잔고 증가와 저가 매도세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주주의 책임을 다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옥션은 향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거나 주가 왜곡 현상이 계속될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정상적 대차잔고 증가와 공매도가 계속될 경우 금융당국 등에 조사 요청을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 사업의 안정화와 자회사 투게더아트를 통한 미술품 조각투자 시장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