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김주원과 키움 김건희가 11일 경기에서
- 동반 활약으로 대표팀 발탁 이유를 증명했다
- 김주원은 멀티히트와 결승점 발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NC 김주원과 키움 김건희가 동반 활약으로 대표팀 발탁 이유를 몸소 증명했다.
NC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김주원은 유격수, 1번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앞선 타석에서는 뜬공, 직선타, 땅볼로 출루하지 못했던 김주원은 1-2로 뒤진 7회 우익수 방면 안타로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한 김주원은 박민우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9회 무사 1루 상황에서 김주원은 또 한 번 안타를 쳤고, 무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이후 천재환의 희생플라이 타점이 결승점으로 연결됐고, 김주원의 안타가 결국 승리의 발판이 됐다.
김주원은 올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297, 71안타(11홈런) 29타점 34득점을 기록 중이다. 25세 미만 선수 가운데 김주원은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1위(3.29)에 오를 정도로 좋은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던 그는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로도 발탁됐다.
올 시즌에도 대표팀 유격수는 이미 따놓은 당상이었다. 이날 경기 전 발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김주원은 팀의 승리를 이끄는 활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김주원 뿐만 아니라 키움 포수 김건희도 대표팀 발탁 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포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건희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팀이 1-0으로 앞선 2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건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시타로 귀중한 한 점을 추가했다.
비록 키움이 패했지만, 김건희는 이날 안타와 타점뿐 아니라 매끄렁누 투수리드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건희는 61경기에서 타율 0.237, 44안타(5홈런) 29타점 15득점을 기록 중이다. 팀의 주전 포수로 자리잡은 김건희는 팀 내 유일한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게 됐다.
수많은 영건 가운데 대표팀의 선택을 받았다. 김주원과 김건희는 태극마크를 달게 된 날 나란히 활약하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