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의 체험기] '소문 무성한 그곳' 신안 염전에 갔다
[신안=뉴스핌] 전경훈 기자 = "너무 무리해서 취재 안 해도 돼."(회사) "엄마, 아빠 걱정되게 왜 그러냐"(가족) "거기서 음료수 주면 절대 마시면 안돼"(...
2021-10-11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