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혜성, 프리먼 빈자리 승격 기회 놓쳐…2안타 3득점 분풀이 ... [사진 = 로이터 뉴스핌] 현지 언론들은 외야수 제임스 아우트먼과 돌턴 러싱, 페두치아, 김혜성... 2025-04-05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