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항목 중 예금 재산 가장 많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6억7217만2000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고위공직자 362명에 대한 재산 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정 장관은 예금 재산이 가장 많았다. 예금 37억7406만7000원, 건물 12억6200만원, 채권 2억6400만원, 토지 1억6987만1000원, 증권 1억5682만4000원, 자동차 4541만원을 신고했다.
토지의 경우 배우자 명의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가액 기준 9667만4000원, 7319만7000원의 건물이 신고됐다.

건물의 경우 배우자와 본인 명의의 아파트 두 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각각 6억3100만원짜리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해 있다.
자동차는 배우자는 가액 기준 197만원의 2007년식 쏘나타를 보유했고 장남은 2024년식 싼타페하이브리드를 갖고 있다. 장남의 자동차는 4344만원이다.
예금의 경우는 본인이 13억5519만3000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19억711만9000원, 장남은 3억2467만원, 차남은 1억8707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3039만9000원가량의 오픈팝닷컴의 주식을 갖고 있다. 장남의 명으로 GQRAFTAI-PoweredUSLargeCapCore ETF 142만5000원, 라움플랜 6251만원을 보유했다. 차남도 라움플랜으로 62491만원을 갖고 있다.
채권은 본인 명의로 64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는 2억원이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