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통합수석실 외부에 두고 기자 얼굴 생중계...李, 백악관처럼 '파격 소통'
... 구중궁궐에 갇혀 민심에 역행했던 과거 정권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 표현이다....
2025-06-10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