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자금 곳간' 성지건설 관계자들, 2심서 "횡령 공모 안했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자금 곳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성지건설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관계자들이 항소심 첫 ...
2021-03-05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