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판정, 받아들이겠다”... 실격패로 쇼트트랙 500m 메달 좌절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최민정이 실격패로 메달 도전에 실패했다.‘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은 2월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
2018-02-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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