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억원대 사기대출’ KAI 협력사 대표 징역 3년
[뉴스핌=김규희 기자] 340억원대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협력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
2018-02-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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