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아동 성착취 사이트 운영자가 27일 풀려나'…미국 송환 요구 20만 넘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생후 6개월의 신생아부터 아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해자의 성착취 동영상을 유통했던 이른바 '웰컴투비디오' 사이트의 운영자 손모씨의 미국 강제송환...
2020-04-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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