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N번방 사건, 조주빈 뿐 아니라 가담·방조자 전원 추적해 검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최근 전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해 검거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뿐 아니...
2020-03-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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