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인 된 '이재용·신동빈', 변화 없지만 '책임' 커져
[서울=뉴스핌] 백진엽 기자 =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공식적으로 총수 반열에 올랐다. 이미 그룹의 대부분 의사결정을 이 부회장과 신 회장이 하는 상황인만...
2018-05-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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