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캐나다 총리, 취임 이틀만에 프랑스·영국 순방… "신뢰할 수 있는 동맹과 관계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마크 카니(60) 캐나다 신임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취임 이틀 만에 첫 해외 순방에 나섰다.목적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수십년간 강력한 동...
2025-03-1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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