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전 여친 사생활 폭로에 심경 토로…"선은 넘지 말아야지"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장문복이 전 여자친구의 폭로성 글에 입장을 밝혔다.장문복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
2020-0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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