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트로피에 이마 '꽝'…조이 킹 "영광의 상처"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77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조이 킹(21)이 트로피에 이마를 다친 사진을 공개, 팬들을 놀라게 했다.조이 킹은 6일 자신의...
2020-0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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