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음보코, '엄마 챔피언' 오사카 꺾고 WTA 1000 첫 우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8세 캐나다 신예가 홈 팬들 앞에서 테니스 역사를 다시 썼다.세계랭킹 85위 빅토리아 음보코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08-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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