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년 만에 돌아온 코리아오픈서 36분 만에 16강 진출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정상 탈환을 향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년 만의 왕좌 복귀를 노리는 첫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
2025-09-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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