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영천·경주서 창고·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영천·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수일 째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천의 농기계창고와 안동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는 등 밤새 화재가 잇따랐다.22일...
2025-02-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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