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낙선 운동' 대진연 회원 1심서 벌금형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지난 2020년 4.15 총선 당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 유세현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여 기소된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2025-11-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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