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다시 한번 미라클'... 달라진 두산의 뜨거운 7월[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전반기를 9위로 마감한 두산 베어스가 7월 들어 완전히 다른 팀처럼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미라클 두산'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팀 특...2025-07-22 14:50
뉴캐슬전 나설 팀K리그 22명 확정… 세징야·김영권 추가발탁[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징야(대구)와 김영권(울산)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나설 팀K리그 명단에 추가로 발탁됐다.한국프로...2025-07-22 14:47
[MLB] 오타니, 3이닝 1실점에 역전 투런포...김혜성은 무안타[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해 홈런을 맞았지만 곧바로 타석에서 직접 홈런을 만들어 만회했다. 동시에 ...2025-07-22 14:16
정상빈, MLS 미네소타 떠나 세인트루이스 이적[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미래 공격수인 정상빈(23)이 팀을 옮겼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2025-07-22 13:49
김비오 PGA 2부투어 나간다..."미국 무대 도전 의지"[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비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하기 위해 2부투어에 나간다.매니지먼트사 웅빈매니지먼트그룹은 7월 31일부터 나흘간 미국 유타주 오...2025-07-22 13:38
[프로축구] '조현우 뚫은 환상골' 린가드, K리그1 22R MVP[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현우를 뚫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린가드가 ...2025-07-22 12:10
[MLB] '불운의 에이스' 스킨스, 디트로이트 잡고 54일 만에 승리[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데뷔 2년 만에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떠오른 폴 스킨스(23·피츠버그)가 오랜 불운을 떨치고 승수를 추가했다.스킨스는 22일(한국시간)...2025-07-22 12:09
최두호, UFC 3연승 도전... "이정영 꺾은 산토스, 나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9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목표는 분명하다. 9년 만의 3연승과 톱15 진입이다.최두호는 오는 9월 2...2025-07-22 11:56
[MLB]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 쳤지만 치명적인 수비 실수[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전날 활약에 힘입어 두 경기 연속 1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으나 치명적인 수비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했다. ...2025-07-22 11:38
[MLB] 김하성, 허리 통증으로 교체…이 달 복귀 후에만 세 번째[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탬파베이)이 허리 통증을 호소, 경기 중 또 교체됐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2025-07-22 11:31
국민체육공단,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지원 사업 참여기관 모집[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5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지원 사업'에 함께할 참여...2025-07-22 10:50
[프로축구] 가장 몸값 높은 국내선수는 전북 강상윤…59억 산정[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2004년생 전북 현대 미드필더 강상윤이 프로축구 K리그1 전체 선수들 가운데 현시점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축구연구소(CIE...2025-07-22 08:31
[LPGA] 유해란, 세계 7위 유지…윤이나, 2계단 오른 35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여자골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유해란이 7위를 유지했다.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비롯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2025-07-22 08:24
여자배구 이재영, 4년만에 코트 복귀... 日히메지 입단[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했던 공격수 이재영(28)이 4년 만에 다시 유니폼을 입는다. 무대는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구단은 빅토리나 히메지다.일본...2025-07-21 19:19
[프로야구] 쿠에바스와 작별했지만... kt에게 남은 로하스 딜레마[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때 외국인 선수 구성에서 KBO 리그 최상위 평가를 받았던 kt가 올 시즌 용병 이슈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함께한 투...2025-07-21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