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産銀-우정사업본부, 실행펀드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은행이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공공사업 투자자금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산은은 12일 우정사업본부와 1조5,000억원 규모의 실행펀드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은은 지난 10월 23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2조원 규모의 공공 모태펀드 설정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국가의 공공운송 기반 확충 및 교육인프라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5대 5로 출자, 1조원의 ‘철도펀드’와 2000억원의 ‘교육펀드’를 설립하기로 했다.

정부기관과 국책은행이 공공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대규모 펀드를 설립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철도펀드와 교육펀드는 모태펀드의 제1차 실행펀드로서 향후 정부정책과 시장상황에 맞춰 8000억원의 후속펀드가 예정되어 있다”며 “후속펀드의 투자 대상은 항공기, 선박 등의 물류 인프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펀드들은 공공성이 있는 특정 SOC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으로, 특히 교육펀드는 사회공헌펀드로서 앞으로 20년간 이 펀드의 수익 일부는 벽지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에 쓰기로 했다.

철도펀드는 대규모 철도사업에, 교육펀드는 학교BTL 사업에 주로 투자된다.

산은 관계자는 “철도펀드는 연내에 공항철도 리파이낸싱 등에 일부 투자하고, 향후 경전선, 원주강릉선 등의 BTL 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며 "교육펀드는 연내 대전수정초등학교 등 4개의 학교 BTL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향후 부산 물운대초등학교 등의 학교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은 김종배 부총재는 “이번 공공펀드는, 정부가 국책금융기관과 더불어 대규모 인프라설비, 교육시설 확충 등 정책우선순위에 있는 사업을 직접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통하여 시장을 조성하는 등 정부정책 시행에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펀드 운용과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전문인력, 운용자산 규모 및 수익률 등을 감안하여 선정된 자산운용사가 안정적인 투자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투자자의 Needs에 합당한 수익률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산은은 덧붙였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