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이란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자에게 특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Voucher)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돌보미사업 ▲중증장애인활동보조사업 ▲산모신생아도우미사업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등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4대 바우처 사업' 이 있다.
국민은행은 전자 바우처사업의 전담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전자 바우처카드 발급, 비용 지불과 정산 그리고 인증관리 등을 통합하는 정보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지난 4월부터 '노인/장애인 KB바우처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바우처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 후 9월 '지역혁신 KB바우처 카드'를 발급했고 내년 2월에는 '산모 KB바우처 카드'도 발급 할 예정이다
KB 바우처카드는 이전의 바우처 이용권(쿠폰)을 대체하는 효율적인 결제수단으로 바우처 대상자와 봉사 도우미를 대상으로 발급되며, IC칩을 활용한 정상 사용자 인증을 통해 부정사용 예방 및 한 차원 높은 보안성을 적용하고 있다.
체크카드로 사용시 주유/영화할인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로는 건강/실버/유아 관련 가맹점에서 2~3개월 상시 할부 무이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강정원 은행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바우처 사업의 동반자로 참여해 사회복지사업의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선진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정신을 기반으로 사회발전에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