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엘레나 케이건(Elena Kagan) 현 미국 법무부 차관을 존 폴 스티븐스(John Paul Stevens)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했다고 AP통신이 10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케이건 차관은 하버드대학 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오바마 대통령의 조력자로 활약해 2009년 3월에 여성으로서는 처음 법무차관직에 임명되었다. 스티븐스 대법관은 1975년부터 대법관에 재직해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케이건의 지명을 공표할 예정이며, 케이건은 이후 상원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케이건 차관은 하버드대학 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오바마 대통령의 조력자로 활약해 2009년 3월에 여성으로서는 처음 법무차관직에 임명되었다. 스티븐스 대법관은 1975년부터 대법관에 재직해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케이건의 지명을 공표할 예정이며, 케이건은 이후 상원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