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KB금융 주력 자회사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매월 이율이 올라가는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UP정기예금'을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의 기본이율은 1개월 단위로 연 2.1~5.8%까지 매월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이자를 월복리로 계산해 지급한다.
또한 KB카드 이용금액 또는 국민은행의 적금·외화예금 잔액에 따라 최고 연 0.2%p의 교차구매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아울러 만기 해지 전 2회까지 분할인출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해도 월단위 예치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년제, 만기이자 지급식으로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D LED TV 등을 제공한다.
문의는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로 하면 된다.
상품의 기본이율은 1개월 단위로 연 2.1~5.8%까지 매월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이자를 월복리로 계산해 지급한다.
또한 KB카드 이용금액 또는 국민은행의 적금·외화예금 잔액에 따라 최고 연 0.2%p의 교차구매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아울러 만기 해지 전 2회까지 분할인출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해도 월단위 예치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년제, 만기이자 지급식으로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D LED TV 등을 제공한다.
문의는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