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금 현물가는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장을 마쳤다.
뉴욕 귀금속 시장은 장 초반 달러 강세와 함께 경제회복 전망에 대한 경계감이 강화되며 상품시장내 폭넓은 매도세가 계속되며 압박받았다.
특히 은 현물가는 미국에 이어 상하이 거래소도 은 거래를 위한 마진폭(증거금)을 인상하며 매도 압박을 받아 한때 7%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달러가 하락 반전되며 상품시장내 폭넓은 반등장세가 연출되며 금 현물가의 경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제회복 둔화 우려감에 따른 수요 경계감은 추가 상승세를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은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32.33달러까지 하락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43분 기준 34.4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35.06달러를 2% 이상 하회했다.
금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1506.4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99.75달러를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인 금 6월물도 5.40달러 오른 온스당 150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77.60달러~1509.70달러.
전기동 선물도 상품시장내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초반 한때 경제회복 둔화 우려감과 함께 중국과 미국의 수요 감소 경계감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5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8504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해 12월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30달러 상승한 톤당 870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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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