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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②경기] 노동전문가·세무사 등 잇단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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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장관, 기업 대표이사 등 다채로운 경력 눈길

[뉴스핌=김지나 기자] 4·11 총선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재벌개혁을 주요 정책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상황에서 19대 국회를 이끌어갈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특히 경제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경제관료, 혹은 기업인 출신들은 누구일지가 관심이다. 뉴스핌은 사회양극화와 고용창출 등 경제문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 예비후보자들 중 경제/기업분야 출신 인물들은 누구인지, 어느 지역에 출마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기획재정부나 지식경제부 등 경제분야 공직자와 학계, 그리고 기업인 출신들이 뉴스핌이 선별한 경제인 출신 예비후보자들이다. 뉴스핌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의 예비후보자들을 지역별로 나눠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경기도에서 4·11총선에 출마하는 경제·기업 분야 후보자들은 교수, 기업인뿐만 아니라 노동분야 전문가, 세무사 등 직업이 다채롭다.

관련학과 전공자 출신이거나 학계 등에 종사하는 경우도 많고 경제학 석·박사 출신으로 공직에 종사했던 인물들도 눈에 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일 현재 경기지역 4·11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자 수는 369명, 선거구는 51개다.

◆ 경기지역 예비후보자 중 기업인·교수는

수원시 권선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신장용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신씨는 (주)남상 대표이사로 이전에는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팔달구에서는 무소속으로 리출선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리씨는 주식회사 서원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수원 영통구에서는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농우바이오 회장인 고희선씨가 한나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공직 출신 예비후보자들도 눈에 띈다. 성남 중원구에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재갑씨는 현재 (주)한국풍력에너지 대표이사이며 새천년민주당 대표 특보와 국회정책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안양시 동안구에서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종찬씨는 11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경영컨설트도 있다. 부천시 원미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박성휘씨는 경영컨설턴트로 현재 중소기업청등록 경영지도사도 맡고 있다. 이전엔 GS그룹에 근무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통합진보당 이종웅씨는 기업통신네트워크 컨설턴트이자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 노동분야 전문가 잇따라 출마

경기지역에선 노무사나 노총출신 등 노동분야 전문가들도 간간이 총선 후보자 명단에 등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인물이 성남시 분당구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황규식씨. 황씨는 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정책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노무법인 퍼스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부천 원미구에서는 민주통합당 김경협씨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씨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의장,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지냈다.

광명시에서는 통합진보당 박정곤씨가 후보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씨는 민주노총 부위원장, 기아자동차노조 위원장직무대행 등을 맡은 바 있다.

◆ 세무사들도 후보자 명단에

세무사들의 출마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에서 민주통합당으로 등록한 임재철씨는 현재 세무사로 가감세무법인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부천 소사구에서는 강백수씨가 세무사다. 민주통합당으로 등록한 강씨는 세무법인 인경 대표세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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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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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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