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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부터 계속된 대설로 하얗게 변한 서울 광화문 일대. 월요일 폭설이 예보되면서 서울시는 지하철을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월요일 폭설 예고로 출근길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큰 눈이 내리면서 경기북부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월요일 폭설 예보. 기상청은 눈이 4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월요일 폭설에 따른 출근길 전쟁이 불가피하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이에 서울시는 4일 출근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32회 증편한다. 서울시는 3일 오후부터 내린 눈이 계속되는 데다 월요일 폭설 예보가 이어진 만큼 4일 집중배차 시간은 평소 오전 7~9시에서 30분 연장한 오전 7시~9시30분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4일 오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삼청동길과 북악산길, 감사원길, 아리랑고개, 미아리고개, 금화터널, 봉천 고개, 장춘단 고개, 남산공원길, 만리동 고개, 무악재, 북악터널 등 상습 결빙 구간의 운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월요일 폭설 예보 소식은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발빠르게 퍼지고 있다. 트위터에는 월요일 폭설 예보는 물론 통제구간, 지하철 증편 시간 등 정보를 담은 트윗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