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코다코(대표 인귀승)는 한라비스테온공조 등으로부터 총 768억원 규모의 자동차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7.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다.
한라비스테온에 공급하는 DCT((Dual Clutch Transmission)는 우수한 연비와 스포티한 주행감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및 부드러운 변속성능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SLW에 공급하는 부품은 프리미엄 차종인 재규어에 장착되는 부품으로 코다코의 기술력과 품질력에 대한 고객의 신뢰로 수주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코다코는 지난 3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다이캐스팅용 신소재 합금 및 제품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남다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는 "2009년 이후 두 자리수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거두고 있고, 고객사의 신뢰가 지속적인 수주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도 부품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