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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첫 방송, 미스코리아 시청률 제치고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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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첫 방송 [사진=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첫 회 캡처]
[뉴스핌=장윤원 기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가 첫 방송부터 높은 몰입감과 영상미로 앞으로의 순항을 예고했다. 
 
지난 15일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 첫 방송됐다. 첫회 시청률은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찍었다. 기존 방송중이던 드라마(MBC ‘미스코리아’)를 제친 수목극 2위의 성적이다.
 
김현중, 임세향, 진수연, 김재욱 등이 출연하는 ‘감격시대’는 방송 전부터 150억 이상이 투입된 거대 스케일의 액션누아르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바 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클까 우려했던 시청자들도 “기대 이상”이라고 평하며, 입을 모아 “꿀잼”을 외쳤다. 
 
김현중(정태 역)은 여기저기 상처를 달고 야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첫 등장, 화려한 발차기를 날리며 액션을 소화했다. 김현중은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를 깨끗하게 날린 동시에 싸움판의 긴박한 분위기를 브라운관에 담아냈다.
 
실력파 아역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호평받고 있다. 어린 연기자들의 활약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한편, 이후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곽동연(어린 정태 역), 주다영(어린 가야 역), 지우(어린 옥련 역)는 성인 배역들과의 높은 싱크로율도 눈길을 끈다. 
 
아역뿐 아니라 조연까지 탄탄했다. 김갑수(덴카이 역), 조동혁(신이치 역), 양익준(봉식 역), 조달환(풍차 역), 정호빈(왕백산 역), 김동희(짱돌 역), 엄태구(도꾸 역) 등은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193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세트·소품 등의 영상미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요인.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회가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리얼 액션의 쾌감과 새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펼쳐낼 이야기가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첫 회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9회는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동시간대 꼴찌가 됐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9회는 23.1%로 수목극 정상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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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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