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17일 방글라데시에서 초등학교 사상 최초로 '한국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졸업생들은 부영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 반주에 맞춰 한국어로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고 졸업장을 받았다.
부영은 지난 2011년부터 방글라데시에 디지털피아노 5000대와 교육용 칠판 5만개를 기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지구촌 주역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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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이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식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