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지난 6일 ‘홈 파티 요리’를 주제로 ‘제2차 치즈 요리가 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열린 ‘제2차 상하치즈 아카데미’에는 상하치즈 홈페이지, 주부 커뮤니티, 요리지 등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주부들이 홈 파티 치즈 요리를 배우고, 함께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와인 스쿨인 ‘아카데미 듀 뱅’의 치즈 전문가로부터 치즈의 역사, 종류, 보관방법 등에 대한 치즈 강의도 들을 수 있었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유병규 총괄 셰프가 이끈 홈 파티 치즈 요리 실습에서는 상하치즈의 자연치즈와 포션 치즈를 이용한 3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바질페스토와 상하치즈 모짜렐라를 버무린 안티파스토인 ‘모짜렐라 콘 페스토 디 바질리카’, 안티초크와 야채를 버무리고 상하치즈 ‘한입에 고다’와 ‘링스’를 찢어서 토핑한 ‘인살라타 디 캄파냐 콘 포르마지’, 바게뜨트에 닭가슴살과 상하치즈 ‘브리’로 속을 채운 ‘파니노 스페시알 알 폴로’ 등이 그것.
이들 3가지 메뉴는 모두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치즈, 야채, 닭고기 등의 재료를 이용해 맛, 색감, 영양이 적절히 조화된 치즈 요리들로서 홈 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다.
치즈 재료로 사용된 상하치즈의 자연치즈들은 고급 국산 원유를 사용한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스트링 치즈 ‘링스’ 등으로 4개 제품 모두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내산 우유만을 사용했다
‘한입에 고다 치즈’는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와 함께 올 8월 출시된 국산 브랜드 최초의 큐브 타입 포션 치즈로 치즈 함량을 50%까지 높였으며,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설탕, 색소, 보존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건제품들로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주부 수강자는 “홈 파티 하면 거창한 음식을 떠올려서 부담스러웠는데, 아카데미를 통해 간단하면서도 맛과 멋이 살아있는 홈메이드 치즈 요리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지인들을 초대해 부담 없이 홈 파티를 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지난 7월 1차 상하치즈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국내 대형 할인점 문화센터에서 주부들이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치즈 요리 강좌를 꾸준히 열어 국산 치즈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