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홍석조 BGF 회장은 BGF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내 1등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는 9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홍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홍 회장은 "새로운 브랜드 비전은 대한민국 편의점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BGF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며 "(CU는)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는 CU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개발 배경과 의미, 향후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이번에 새롭게 선포된 브랜드 비전은 고객 및 지역사회에 더욱 친근한 기업 및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BGF의 경영이념을 담았다.
BGF의 새 슬로건은 ‘라이프 네트워크 컴퍼니(Life Network Company)’로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라이프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CU의 새 슬로건은 ‘프레쉬 앤드 리프레쉬(Fresh & Refresh)’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 위해 신선한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일상을 리프레쉬 하는 생활 속 쉼터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바뀐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CI, BI 디자인 리뉴얼과 함께 상품, 영업, 마케팅 등 BGF의 모든 활동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9112억 원,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440억 원을 기록하며 유통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전년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