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차태현, 전지현 아성 뛰어넘을 수 있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엽기적인 그녀' 포스터 <사진=신씨네·리틀빅픽처스 제공>

[뉴스핌=황수정 기자]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빅토리아가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제작 신씨네·북경마천륜문화전매유한공사, 배급 리틀빅픽처스) 개봉발표회에 배우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조근식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작이다. 차태현이 전작에 이어 견우 역을 그대로 맡았으며, 전지현에 이어 빅토리아가 '그녀' 역을 맡았다.

조근식 감독은 "15년만에 펼쳐진 신구의 조화"라며 "후지이 미나 등 범아시아적인 결합도 새로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전지현과의 비교에 대해 "전작이 너무 유명하고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어서 부담은 있다"며 "그러나 새로운 그녀인데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해도 된다'는 믿음을 주셔서 자신있게 편하게 연기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차태현 역시 "빅토리아 본인의 매력보다 100% 더 나온 것 같다. 전지현 씨만큼 빅토리아의 매력도 많이 보여준다"며 "한국말을 서툴게 하는 부분도 오히려 귀엽다"고 덧붙였다.

조근우 감독도 "언어 이전에 감정과 마음의 문제"라며 "빅터리아게 99%를 한국어로 연기하며 감정을 담아냈다. 한국의 배우가 할리우드에서 영어로 연기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응원받아 바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컷 <사진=신씨네·리틀빅픽처스 제공>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견우와 그의 첫사랑 '그녀'가 결혼해 펼쳐지는 엽기적인 신혼생활을 다룬다. 특히 매일 밤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볼거리다.

차태현은 "각 나라의 음식을 해주고, 치파오나 미이라 등 다양한 의상도 입는다. 또 그 나라 말도 해야한다"며 "전작에서 신분증 장면, 하이힐을 바꿔신는 장면이 유행했듯, 이벤트도 많이 따라하실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여전한 센 캐릭터 '그녀'의 견우를 향한 무자비한 폭행도 이어진다. 빅토리아는 "원래 사람을 못 때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빅토리아가 무용을 해서 그런지 우리가 할 수 없는 동작들을 잘 한다. 대역도 따라할 수 없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배성우가 가세한 코미디도 강점이다. 특히 차태현은 배성우의 코믹 연기에 대해 "예상을 못하는 타이밍에 애드리브를 한다. 너무 웃기다"며 "인지도도 높아졌고 충분히 대중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전지현의 아성을 뛰어넘어 빅토리아와 차태현 커플이 '엽기적인 그녀2'의 흥행도 성공시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5월 개봉.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