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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하석진, 공명 위해 박하선과 이별 선택…하석진, 박하선 교통사고 소식에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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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하석진이 동생 공명을 위해 박하나와 헤어졌다. <사진=‘혼술남녀’ 캡처>

'혼술남녀' 하석진, 공명 위해 박하선과 이별 선택…하석진, 박하선 교통사고 소식에 응급실행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하석진이 동생 공명을 위해 박하나와 헤어졌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5회에서는 동생 공명(공명)을 위해 박하나(박하선)에게 이별을 고하는 진정석(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정석은 공명이 좋아하던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무거운 마음으로 박하나와 데이트를 나섰다.

함께 미술관에 간 진정석은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던 차에 박하나의 전화기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공명이 박하나에게 “할 말이 있다. 만나자”고 보낸 카톡메시지를 본 것. 진정석은 그동안 공명이 좋아했던 여자가 박하나였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후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신진 미술가 나윤찬도 모르냐? 퀄리티가 왜이렇게 떨어지냐”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말했다.

영문도 모르고 이별 통보를 받은 박하나는 혼자 고깃집에 가서 술을 마셨다. 진정석 역시 혼술을 하며 “이쯤에서 포기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은 거겠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혼술남녀’ 하석진이 동생 공명을 위해 박하나와 헤어졌다. <사진=‘혼술남녀’ 캡처>

혼잣말을 하던 진정석은 휴대폰을 들고 “노그래랑 헤어진 건 잘 한 거겠지?”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이어 진정석은 “내가 공명이 형인데, 잘한 거야. 그런데 내가 노그래한테 너무 모질게 말했나”라며 자신의 행동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정석은 “오늘 마시는 술은 잊기 위해 마시는 술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박하나 역시 “술에 취할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 그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술을 마시다 쓰러졌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공명은 박하나를 발견했다.

박하나는 공명을 보며 “나 차였어. 나윤찬 모른다고. 내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그거 좀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그게 그렇게 잘못이니?”라며 울었다. 이어 박하나는 “너한테 이러는 건 아닌데, 너 앞에서 뭐하는 거냐”며 눈물을 닦았다.

그날 밤 공명은 진정석에게 “샘이랑 헤어졌어? 내 생각해서 그런 거야?”라고 묻자, 진정석은 “너 아직도 날 몰라? 내가 너따위 생각하는 사람인 줄 알아? 퀄리티 떨어져서 그랬어. 데리고 다니기 쪽팔려서”라고 소리쳤다.

이에 공명은 진정석의 멱살을 잡으며 “그럴 거면 왜 만나서 상처줬어?”라고 화를 냈고, 공명을 향해 무슨 말을 하려던 진정석은 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박하나를 보고 멈췄다.

박하나는 “뭐예요? 두 사람? 형이라니? 진교수님이 니 형이야? 진교수님, 공명이 형이에요? 친형?”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진정석이 그냥 들어가려고 하자 공명은 “형 만나러 온 거 같은데, 뭐라고 말이라도 하라”며 붙잡았다. 진정석은 “보다시피 상황 파악이 된 거 같은데, 나도 하고 싶은 말 다 한 거 같고”라며 집으로 들어갔다.

공명은 박하나를 쫓아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박하나는 “어디라도 숨고 싶다. 오늘 만은 그냥 가게 해줄래?”라며 갈 길을 갔다.

집에 돌아 온 공명은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진정석에게 “형같은 사람한테 박하나 샘은 너무 아까워. 내가 샘 상처받지 않게 꼭 지켜줄거야”라고 선언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진정석은 공명이 나간 뒤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한편, ‘혼술남녀’ 마지막회 예고에서 진정석은 박하나의 교통사고 소식에 놀라 응급실로 달려간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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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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