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자이엘라’ 조감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평촌신도시) ‘평촌자이엘라’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가는 지상 1~2층, 총 22개 점포로 구성한다. 1층 9개 점포, 2층 13개 점포가 들어선다.
안양시청과 법원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과 안양중앙공원, 평촌역 상권 등으로 둘러싸인 평촌의 중심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 LG유플러스와 프로텍, 휴비츠 등 30여개 기업이 입주해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관양동 985-2번지(평촌역 4번출구 인근)에 견본주택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