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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춘천'의 랜드마크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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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춘천시에 3000가구에 육박하는 브랜드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24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달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에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83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퇴계동은 교통, 편의, 교육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에서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46번국도, 중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가까워 주요 도로 이용도 쉽다.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와 같은 편의시설 및 남부초, 남춘천중, 남춘천여중 등 우수 학군이 단지와 가깝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외벽만큼 두꺼운 200mm 단열재를 사용한다. 모든 벽에 단열 설계를 적용하고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대림산업이 개발한 공기청정환기시스템도 설치된다. 별도 공기청정기 없이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공기를 정화해 실내 공기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이외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층간소음 완충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조감도 <자료=대림산업>

춘천은 지난 200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교통망 개선에 이어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09년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과 2010년 경춘선 개통에 이어 올해 7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에서 속초까지 93.9km 구간에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9년 착공해 2024년 개통이 목표로 향후 개통시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15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삼성SDS가 오는 2019년까지 춘천시 칠전동 약 4만㎡ 부지에 산업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춘천시 상·하중도 106만8000㎡ 부지에는 호텔, 워터파크, 상가 등이 들어서는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건설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같은 개발호재로 춘천시는 최근 5년간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대림산업 측은 설명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춘천시 인구수는 작년 동기대비 2644명이 증가한 28만3010명이다. 이는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동안의 인구 증가율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수치다.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한 10월 주택가격동향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춘천시 매매가와 전세가는 강원도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매가는 전월대비 0.30% 상승해 강원도 평균(0.26%)을 상회했으며 전세가도 강원도 평균(0.22%)보다 0.06%p 높은 0.22%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가 들어서는 퇴계동은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아파트 공급이 드물고 입주한지 10년이 넘는 아파트가 70%에 달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충분한 곳으로 평가된다.

대림산업은 관심고객을 위해 춘천시 퇴계동 188-6번지 6층(농협 춘천지점 맞은편)에 사전 홍보관을 마련해 분양상담 및 인터넷 청약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퇴계동 636번지(남춘천역 인근)에 마련되며 다음달 오픈한다. 입주는 오는 2019년12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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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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