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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방송하는 SBS '사임당' 7회에서 서지윤(이영애)은 고혜정(박준면)과 연구실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다. <사진=SBS '사임당, 빛의 일기'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가 최종환에게 연구실에 있던 사실을 들킨다.
15일 방송하는 SBS '사임당' 7회에서 서지윤(이영애)은 고혜정(박준면)과 연구실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다.
서지윤은 "우리들의 영혼은 하나이니 내가 떠난들 이별이 아니오. 두들겨 얇게 편 금백처럼 그저 멀리 떨어지는 것일뿐"이라는 메모를 읽는다. 이에 고혜정은 "그러니까. 지질과 직물의 연대는 수진방 일기와 동일해. 그런데 사임당이 쓴거라면 중세 국어로 되어있어야 하잖아"라고 한다.
이에 서지윤은 "'고별사'라는 시야. 존던이라고 16세기 영국 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라고 한다. 고혜정은 "즉, 이 메모는 사임당이 쓴게 아니란 소리지"라고 한다.
이때 민정학(최종환)이 들이닥친다. 고혜정은 놀란 마음에 사료를 덮었다. 민정학은 "서지윤이, 무슨 꿍꿍이야. 금강산도로 세미나 초친 거로 모자라나"라며 불쾌해한다. 그가 서지윤이 찾은 자료를 보게될지 주목된다.
'사임당 빛의 일기' 7회는 15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