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7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2010년 연평도 포격 때 국내 은행 크레딧라인 끊겼다 ▲월가 IB "성희롱 문제 기업, 투자 꺼린다" ▲경동나비엔 담는 기관들…中 매출 '꿈틀' ▲삼성전자, 임원 인사 임박...'발탁승진' 5년전 재현 ▲불붙은 전자담배..'KT&G의 반란' 아이코스·글로 가격인상 '딜레마' ▲[가상화폐] 돈 되는 한국시장? 거래소 춘추전국시대 ▲국제유가 급등...정유업계 "유가보다 정제마진 중요" ▲[중국기업] 삼성 LG에 도전장,디스플레이 굴기 선도하는 BOE ▲청나라 미인들의 연지곤지, 'C-뷰티' 간판 스타 상하이자화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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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