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열대지역에서 태어난 유일한 북극곰 '이누카'(Inuka)가 새끼 때 어미인 ‘셰바’(Sheba)와 함께 있는 사진이 배부됐다. 싱가포르 동물원은 25일(현지시간) 각종 퇴행성 질환에 시달려온 이누카를 마취시킨 후 안락사했다고 전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5일 21:54
최종수정 : 2018년04월25일 21:54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열대지역에서 태어난 유일한 북극곰 '이누카'(Inuka)가 새끼 때 어미인 ‘셰바’(Sheba)와 함께 있는 사진이 배부됐다. 싱가포르 동물원은 25일(현지시간) 각종 퇴행성 질환에 시달려온 이누카를 마취시킨 후 안락사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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