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중국 대학입학 시험 ‘가오카오(高考)’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 후난(湖南)성 헌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대입을 앞둔 4일 복도에서 마무리 공부에 한창이다.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가오카오는 매년 900만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세계 최대의 대학 입학 시험이다. 매년 6월 7일~8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6:53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1:10
[후난성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중국 대학입학 시험 ‘가오카오(高考)’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 후난(湖南)성 헌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대입을 앞둔 4일 복도에서 마무리 공부에 한창이다.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가오카오는 매년 900만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세계 최대의 대학 입학 시험이다. 매년 6월 7일~8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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