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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9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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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방북 소식에 靑 "후속협상 예의주시"
'법사위' 누가 가져가나…여야, '샅바싸움'
김영주 장관-홍영표 원내대표 '정면충돌'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청와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방북 보도와 관련, "북·미 간 문제라 할 말은 없지만,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후속협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각

반면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 개발로 강도 높은 국제 제재에 부딪히자 인도, 파키스탄식 핵개발과 '미친놈 전략'을 꺼내들었다"며 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국회에서는 원 구성 여야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법사위 등 핵심 상임위를 두고 샅바싸움이 시작됐습니다. 20대 국회 전반기에는 한국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갔는데 여댱은 '식물국회' 논란을 제기하며 한국당이 아닌 다른 야당에서 법사위원장을 맡을 수도 있다며 한국당을 압박합니다.

한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노동시간 52시간 시행과 관련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개각을 앞두고 양 측의 '디스전'이 어떻게 결론을 낼지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악수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폼페이오 방북 소식에 "북·미 간 문제…후속협상 예의주시 중" /뉴스핌
청와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방북 보도와 관련, "북·미 간 문제라 할 말은 없지만,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후속협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영호 "김정은 '미친놈 전략'에 휘둘리면 안 돼" /조선일보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 개발로 강도 높은 국제 제재에 부딪히자 인도, 파키스탄식 핵개발과 '미친놈 전략'을 꺼내들었다"고 발혔다.

-손흥민 징병하라 → 병역면제하라, 독일戰 이후 돌변한 靑청원 /조선일보
‘월드컵 성토장’이 됐던 청와대 게시판이 독일전 승리 이후 돌변했다. 스웨덴·멕시코전 이후 “사형시키라”는 ‘처형 청원’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특혜를 제공하라”는 식으로 바뀐 것이다.

-매티스 美국방 "한미훈련 중단은 비핵화 대북협상 촉진용"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9일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관련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외교 협상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 당대표-최고위원 분리선출…여성 반드시 포함/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오제세)는 29일 2차 회의를 열고 오는 8월25일 전대에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분리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사위' 누가 가져가나…여야, 핵심 상임위 놓고 '눈치싸움'/뉴스핌
여야 교섭단체가 제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실무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18개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포함) 구성을 놓고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

-'개각 앞두고' 김영주 장관-홍영표 원내대표 '정면충돌'/뉴스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다시 정면으로 충돌했다. 개각을 앞두고 지난 25일 홍 원내대표가 같은 당 선배인 김 장관을 공개 저격하자 이번에는 김 장관이 홍 원내대표의 발언에 찬물을 끼얹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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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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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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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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