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기자 = 29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원더풀 고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마동석은 자신의 대항마를 배우 박보영이라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질의응답시간에 '뽀블리의 매력에 대항하는 마블리의 매력이 뭐라 생각하느냐' 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나는 박보영 배우의 귀여움을 이길 수 없다”고 패배를 선언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9일 14:14
최종수정 : 2018년08월29일 17:14
[서울=뉴스핌] 한지웅 기자 = 29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원더풀 고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마동석은 자신의 대항마를 배우 박보영이라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질의응답시간에 '뽀블리의 매력에 대항하는 마블리의 매력이 뭐라 생각하느냐' 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나는 박보영 배우의 귀여움을 이길 수 없다”고 패배를 선언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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