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안랩은 자사의 서비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안랩비에스피(AHNLAB BSP, 가칭)'를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사업부문의 특성에 적합한 경영환경 및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함"이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해당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8:33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8:35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안랩은 자사의 서비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안랩비에스피(AHNLAB BSP, 가칭)'를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사업부문의 특성에 적합한 경영환경 및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함"이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해당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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