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황금연휴 국경절을 맞아 중국 쓰촨성 러산(樂山)시에는 러산대불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당나라 시기 건설된 높이 71미터의 세계 최대 불상인 러산대불은 지난 199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5일 14:52
최종수정 : 2018년10월05일 14:54
[러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황금연휴 국경절을 맞아 중국 쓰촨성 러산(樂山)시에는 러산대불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당나라 시기 건설된 높이 71미터의 세계 최대 불상인 러산대불은 지난 199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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