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저 공은 내꺼야!" 멤피스 그리즐리스 센터 조아킴 노아(왼쪽)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가드 에반 터너가 공을 줍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멤피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포틀랜드를 상대로 92대83으로 승리했다. 2018.12.13.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15:07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15:07
[테네시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저 공은 내꺼야!" 멤피스 그리즐리스 센터 조아킴 노아(왼쪽)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가드 에반 터너가 공을 줍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멤피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포틀랜드를 상대로 92대83으로 승리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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