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22 중국증시종합] 또 다시 발목잡은 화웨이 악재에 상하이지수 1.1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579.70 (-30.81, -1.18%)              
선전성분지수 7516.79 (-109.58, -1.44%)              
창업판지수 1252.24 (-22.55, -1.77%)

[서울=뉴스핌] 정산호 인턴기자 = 22일 중국의 주요 증시는 다시 터진 화웨이 이슈로 일제히 하락했다. 상하이 지수는 2600선을 반납하고 2500선으로 주저 앉았다.

22일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 내린 2579.70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 하락한 7516.79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 내린 1252.2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국제통화기금이 세계 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3.7%에서 3.5%로 하향 조정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요지수들은 하락출발 했다.

차이신(財新)은 캐나다 매체 글로브 앤 메일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멍완저우 화웨이 CFO의 신병인도를 정식으로 요청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캐나다 정부는 즉각 멍완저우를 석방해야 하며 미국 정부가 체포령을 철회하고 그녀를 풀어줘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중 무역협상 전망이 다시 어두워 지면서 지수는 하락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중국 정부는 불안해소에 나섰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멍웨이(孟瑋) 발개위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향후 더 많은 분야를 외국자본에 개방할 것'이라고 밝히며 통신, 교육, 의료, 문화 등의 서비스 분야 개방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IT 업계가 경영난으로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는 보도에 대해 '발개위가 직접 관련업체들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중국의 실업률은 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된 취업률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경제 상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경제는 여전히 거대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펀더멘탈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22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230억 위안과 1556억 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6.7854위안에 공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22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22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 증권]

ch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