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배우 라미란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걸캅스'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보고회에는 정다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참석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실의 두 형사가 비공식 수사에 나서는 영화다. 5월 초 개봉 예정이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5:20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5:50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배우 라미란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걸캅스'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보고회에는 정다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참석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실의 두 형사가 비공식 수사에 나서는 영화다. 5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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